Onoffer Internal Report · 2026-08-08

클로드 코드 100% 활용 지식체계
— 수익화·자동화를 위한 운영 플레이북

"어설프게 쓰던 단계"에서 "회사의 자동화 인프라로 쓰는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전체 지식 지도입니다. 하네스(ECC) 구조, 스킬·에이전트·훅·MCP의 역할 분담, 자동화 사다리 5단계, 그리고 풀스택 개발자와 마케터를 포함한 3인 팀 운영 설계까지 담았습니다.

대상 온오퍼 (대표 + 풀스택 개발자 + 마케터) 현재 하네스 ECC v2.1 (에이전트 67 · 스킬 281 · 커맨드 94) GitHub ONOFFERDEV 저장소 38개 실측 근거 code.claude.com 공식 문서 (2026)
EXECUTIVE SUMMARY

결론부터: 바꿔야 할 것은 3가지입니다

① 대화가 아니라 자산을 남겨라. 지금까지는 매번 새 세션에서 프롬프트로 일을 시켰습니다. 잘 된 작업 절차는 스킬(SKILL.md)로, 반복되는 판단 기준은 CLAUDE.md/rules로, 검증 루틴은 훅(hook)으로 저장해야 다음 작업이 공짜가 됩니다. "한 번 잘 시킨 일"을 "영구 재사용 가능한 회사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② 사람이 붙어있는 시간을 줄여라. 클로드 코드는 대화형 도구가 아니라 자동화 실행 엔진입니다. claude -p(헤드리스) + launchd/cron + 클라우드 루틴(routines)을 쓰면 "매일 아침 뉴스봇"처럼 사람 없이 도는 파이프라인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습니다. 이미 ai-news-digest로 한 번 해봤고, 같은 패턴을 회사 업무 전반에 복제하면 됩니다.

③ 지식체계를 팀 표준으로 git에 태워라. 지금 하네스는 대표님 아이맥에만 있습니다. .claude/ 디렉토리(설정·스킬·에이전트·룰)를 git 저장소로 공유하면 풀스택 개발자와 마케터가 같은 표준, 같은 자동화로 일하게 됩니다. 개발자는 하네스 오너, 마케터는 AI 운영자, 대표님은 오케스트레이터 — 이 역할 분담이 7장에 있습니다.

00 · 현황 스캔

ONOFFERDEV GitHub 조직 실측 — 우리는 어디에 있나

2026-08-08, GitHub CLI로 조직 전체를 실측한 결과입니다. 결론부터: 개발자 쪽에는 이미 무인 자동화 인프라(Lv4)가 여럿 돌아가고 있고, 격차는 "기술"이 아니라 "팀 표준화와 자산의 이원화"에 있습니다.

38
저장소 (비공개 33 · 공개 5)
3
조직 멤버
5
사업 도메인
Lv4
개발자측 자동화 성숙도 (이미 도달)

구성원 — 누가 무엇을 만들고 있나 (커밋 실측)

계정역할실측 활동
peter-park-dev대표pinset 등 — 주로 로컬 아이맥에서 별도 도구 30여 개 제작 (조직 밖)
Baek-Seunghyun풀스택 개발자거의 모든 활성 저장소의 주 기여자. tikron-platform 86커밋 · video-automation 80 · pipelab 58 · cosmos 49 · store-sentinel 24 · commerce-kit 11 등
ik-commits마케터 (추정)커밋 흔적 미확인 — 7장 온보딩 커리큘럼의 출발점
bin-droid (멤버 아님)미확인threads-writer 주 기여자(104커밋). 부계정인지 외부 협력자인지 확인 필요

저장소 도메인 지도 — 5개 영역 상세

① 커머스 운영 코어 — 가장 활발, 회사의 심장

  • parameat-dashboard (8/7 최신) — 멀티채널 매출 대시보드. 윈도우 서버 node1에서 상시 구동, sales.onoffer.kr로 서빙.
  • pinset + pipelab — 손익 대시보드와, 그 하드코딩된 손익 규칙을 사용자가 노드 그래프로 직접 그리는 차세대 편집기(n8n-lite, 설계 단계). 내부 도구가 제품으로 진화하는 경로의 실례.
  • store-sentinel — 스마트스토어·쿠팡 지연/저평점 리뷰 감시 → 슬랙 알림 무인 데몬. 4장 "자동화 사다리 Lv4"의 살아있는 사례.
  • commerce-kit · auth-kit — 쿠팡 윙·스마트스토어 접근을 "사전점검→실행→검증" 계약으로 표준화한 공용 부품. 자동화를 1회성 스크립트가 아니라 재사용 킷으로 만드는 사고방식.
  • coupang-ads-crawler · coupang-coupon · smartstore-cli · cafe24-page-cli · parameat-commerce(스마트스토어 MCP) · parameat-inventory 등

② 콘텐츠·마케팅 자동화

  • threads-writer — 스레드 글쓰기 공장 (수집→페르소나 변형→예약발행).
  • video-automation (Python, 22MB) — 영상 제작 자동화 파이프라인.
  • parameat-outreach — 유튜브 아웃리치 메일 발송기.

③ AI·에이전트 인프라 — 가장 놀라운 발견

  • oh-my-claudecode (공개) — 이전에 쓰던 하네스 OMC가 자사 제작품이었습니다. 개발자는 하네스를 "쓰는" 수준이 아니라 "만드는" 수준.
  • teamclaude (공개) — 멀티계정 클로드 프록시(쿼터 자동 로테이션).
  • onoffer-hub — 프로젝트 포털 + 백엔드 등록·헬스체크 체계 (홈서버 :3000).
  • agent-warden · hub-curator · hub-auditor — 에이전트·허브 감시 도구.

④ 지식 시스템

  • cosmos — 셀프호스트 팀 지식 시스템 (클러스터 온톨로지, 출처 기반 Q&A, "지식 PR", 3D 뷰). 이 보고서가 말하는 "지식의 자산화"를 자체 제품으로 실험 중.
  • knowledge · knowledge-commons · knowledge-internal · knowledge-template 4종.

⑤ 대외 제품·SaaS 씨앗

  • tikron-platform (공개 SDK) — 웹게임 멀티플레이어 백엔드 (엣지 Durable Object). + tikron-dashboard · tikron-internal.
  • license-server — 라이선스 서버 (상품화의 결제·인증 기반).
  • PSD-to-Figma · traxel(벡터라이저) · pervue · snipe-hub(취소표 스나이핑) — 실험적 제품군.

이미 구축된 자동화 인프라 (개발자측)

node1 윈도우 서버(작업 스케줄러로 상시 데몬 4종+) → Cloudflare 터널(sales.onoffer.kr 외부 서빙) → Aegis 비밀금고(자격증명을 레포·디스크에 두지 않고 실행 시점에만 주입 — 직접 실행하면 의도적으로 실패하는 설계) → onoffer-hub(모든 백엔드의 등록·문서·헬스체크 단일 포털). 이 4종 세트는 이 보고서 4장·8장에서 권고하는 것들의 상당 부분을 이미 구현한 상태입니다.

격차 진단 —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격차내용해결 (본 보고서 장)
자산 이원화대표 로컬 아이맥 도구 30여 개(alibaba-scout·keyword-scout·detail-analyzer…)는 조직에 없고, 조직의 pipelab·store-sentinel·cosmos는 대표가 파악 못 하던 상태. 서로의 자산이 안 보인다.8장 팀 표준화 + onoffer-hub 등록
팀 하네스 부재onoffer-harness(공유 스킬·룰·훅 저장소)가 아직 없음 — 각자 다른 표준으로 AI 사용8장 · 로드맵 1~30일
마케터 미참여ik-commits 커밋 흔적 없음 — AI 운영자 역할 미가동7장 4주 커리큘럼
거버넌스 소홀저장소 절반가량 설명(description) 공란 · 공개 저장소 5개의 공개 의도 미점검 · bin-droid 계정 정체 미확인로드맵 1~30일 정비 항목

조직 수준 종합 평가 — 스코어카드

같은 규모(3인)의 이커머스 회사를 기준선으로, 실측 근거만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평가 축등급근거
자동화 기술력A무인 감시 데몬(store-sentinel), 재사용 킷 설계(commerce-kit/auth-kit의 preflight→execute→verify 계약), 자체 하네스 제작(OMC)·멀티계정 프록시(teamclaude). 동규모 회사 기준 최상위권 — 웬만한 개발팀도 이 수준의 "자동화를 부품화하는 사고"는 드뭅니다.
실행 인프라A-상시 서버(node1) + CF 터널 + 비밀금고(Aegis) + 백엔드 포털(onoffer-hub) 4종 세트 완비. 감점 요인: 서버 1대·담당 1인에 집중된 구조.
보안·비밀 관리B+"자격증명은 레포·디스크에 없다, 실행 시점에만 주입" 설계는 스타트업 평균을 크게 상회. 감점: 공개 저장소 5개 경계 미점검, 대표 로컬 도구들의 키 관리 방식 미통일.
지식 관리B-cosmos·knowledge 등 시스템을 "만드는" 역량은 탁월하나 "운영"이 빈약 — 저장소 절반 설명 공란, 대표·개발자가 서로의 자산을 모르는 상태. 도구 과잉, 습관 부족.
팀 확산·표준화D사실상 1인 개발 조직. 활성 저장소 거의 전부가 개발자 1인 커밋, 마케터 참여 0, 공유 하네스 없음. 버스 팩터 1 — 개발자가 빠지면 인프라 전체가 블랙박스가 되는 최대 리스크.
거버넌스C멤버 아닌 계정(bin-droid)이 핵심 저장소 주 기여자인데 정체 미확인, 공개/비공개 정책 부재, 명명·문서 규칙 없음.
제품화·수익화 준비도Blicense-server(결제·인증 기반), tikron 공개 SDK, pipelab(내부도구→제품 진화) 등 씨앗은 풍부. 감점: 끝까지 완주해 매출을 내는 상품이 아직 없음 — 확산(새 프로젝트)이 완성(출시)을 계속 앞지르는 패턴.

종합: 기술 A · 조직 D — "한 명의 탁월함 위에 선 회사"

기술 역량만 보면 3인 회사 기준 상위 1~5% 수준입니다. 자체 하네스를 만들고, 비밀금고를 설계하고, 무인 데몬을 운영하는 3인 기업은 극히 드뭅니다. 그러나 그 전부가 한 사람의 머릿속과 한 대의 서버에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는 새 기술 도입이 아니라 ① 표준화(팀 하네스로 개인기를 팀 역량으로) ② 완주(벌려둔 씨앗 중 1개를 골라 출시까지) ③ 이중화(버스 팩터 해소 — 문서화·마케터 온보딩) 세 가지입니다. 90일 로드맵(10장)이 정확히 이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재해석: 온오퍼의 과제는 "자동화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 개인기로 존재하는 Lv4 인프라를 팀 3인의 공용 표준으로 확장하고, 대표 로컬 자산과 조직 자산을 한 지도 위에 올리는 것입니다. 아래 모든 장은 이 관점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01 · 진단

"어설프게 썼다"의 정체 — 활용 성숙도 5단계

클로드 코드 활용 수준은 아래 5단계로 나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Lv1~2에 머뭅니다. 온오퍼는 인물별 편차가 큽니다 — 0장 실측대로 개발자는 이미 Lv4(무인 데몬·자동화 킷)이고, 대표는 Lv2~3(ECC 설치, 로컬 도구 30여 개, 뉴스봇 1건), 마케터는 Lv0~1입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90일 안에 Lv4를 특정 개인이 아닌 팀 전체의 기본값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Lv1CHAT

채팅처럼 쓰기

매번 맨땅에서 프롬프트를 길게 써서 일회성 결과를 얻는다. 세션이 끝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Lv2CONTEXT

컨텍스트 관리

CLAUDE.md·메모리로 반복 설명을 없애고, 플랜 모드로 큰 작업을 계획부터 시킨다. 결과물 품질이 안정된다.

Lv3ASSET

자산화 — 스킬·에이전트·훅 ← 지금 여기로

잘 된 절차를 스킬로 저장하고, 검증을 훅으로 강제하고, 전문 작업을 서브에이전트에 위임한다. 시킬 때마다 품질이 재현된다.

Lv4AUTO

무인 자동화

헤드리스(claude -p)·스케줄러·클라우드 루틴으로 사람 없이 도는 파이프라인을 운영한다. 뉴스봇이 이 단계의 첫 사례.

Lv5ORG

에이전트 조직

팀 전체가 같은 하네스 표준을 쓰고, 멀티에이전트 워크플로우와 Agent SDK로 제품 안에 AI를 심는다. 자동화가 곧 수익 모델이 된다.

어설픔의 본질은 "휘발"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어도 그 방법이 세션과 함께 사라지면 매번 처음부터입니다. 아래 모든 장(章)은 결국 하나를 위한 것입니다 — 모든 좋은 결과를 파일(스킬·룰·훅·스크립트)로 굳혀서 복리로 쌓기.

02 · 핵심 원리

컨텍스트 계층 구조 — 무엇을 어디에 담을 것인가

클로드 코드의 모든 커스터마이징 수단(CLAUDE.md, rules, 스킬, 에이전트, 훅, MCP)은 결국 "어떤 지식을 언제 AI 머릿속에 넣을 것인가"를 정하는 장치입니다. 항상 켜져 있는 지식은 비용(컨텍스트)을 계속 차지하고, 필요할 때만 로드되는 지식은 공짜에 가깝습니다. 이 구분이 전체 설계의 제1원리입니다.

장치로드 시점담아야 할 것담으면 안 되는 것
CLAUDE.md
~/.claude/ 또는 프로젝트
항상 (세션 시작)짧은 원칙·빌드 명령·프로젝트 구조 등 "항상 필요한 최소 규칙" (200줄/25KB 이내 권장)긴 절차서, 가끔 쓰는 지식 → 스킬로
rules/*.md
(경로 스코프)
해당 경로 파일을 만질 때언어·프레임워크별 코딩 표준 (frontmatter의 paths:로 스코프 지정)전역 원칙 → CLAUDE.md로
스킬 SKILL.md
.claude/skills/이름/
호출 시(/이름) 또는 관련성 판단 시반복 업무의 전체 절차 (상세페이지 분석, 리포트 양식, 배포 순서…)한 줄짜리 규칙 → CLAUDE.md로
서브에이전트
.claude/agents/
위임 시 (별도 컨텍스트)독립 실행이 필요한 전문 역할 (코드리뷰, 보안검토, 대량 검색) + 모델·도구 제한본 세션 맥락이 계속 필요한 일
훅 hooks
settings.json
도구 실행 전/후 (결정적)반드시 강제할 검증 (포맷터, 위험 명령 차단, 커밋 전 검사) — AI 판단이 아니라 무조건 실행어겨도 되는 권고 → CLAUDE.md로
MCP 서버
.mcp.json
도구 사용 시 (지연 로드)외부 시스템 연결 (Slack, GitHub, 브라우저, DB, 사내 API)단순 셸로 되는 일 → Bash로

판단 순서 (결정 트리)

  1. 같은 지시를 두 번 이상 반복했다 → 한 줄이면 CLAUDE.md, 절차면 스킬로 저장.
  2.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인데 가끔 어긴다으로 강제 (권고→강제 승격).
  3. 작업이 크고 독립적이며 본 대화를 오염시킨다서브에이전트에 위임 (+ 저렴한 모델 지정).
  4. 외부 서비스를 오가며 복붙하고 있다MCP로 직접 연결.
  5. 사람이 시작 버튼을 누르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헤드리스+스케줄러로 무인화 (4장).

파일 경로 지도 (치트시트)

# 개인 전역 (모든 프로젝트 공통)
~/.claude/CLAUDE.md              # 전역 원칙
~/.claude/settings.json          # 전역 설정·권한·훅
~/.claude/skills/이름/SKILL.md   # 개인 스킬
~/.claude/agents/이름.md         # 개인 에이전트
~/.claude/rules/*.md             # 전역 룰 (ECC가 여기 설치됨)

# 프로젝트 (git으로 팀 공유 — 8장)
./CLAUDE.md                      # 프로젝트 지식 (/init으로 생성)
./.claude/settings.json          # 팀 공유 설정 (커밋)
./.claude/settings.local.json    # 개인 오버라이드 (gitignore)
./.claude/skills/  ./.claude/agents/  ./.claude/rules/
./.mcp.json                      # 팀 공유 MCP 서버 (커밋)

# 자동 기록
~/.claude/projects/<저장소>/memory/MEMORY.md   # 자동 메모리
~/.claude/projects/<저장소>/sessions/          # 세션·체크포인트
03 · 기능 딥다이브

7가지 핵심 기능 — 실전 세팅법

3-1. CLAUDE.md & 메모리 — "매번 설명하지 않기"

새 프로젝트를 열면 무조건 /init을 먼저 실행하세요. 코드베이스를 분석해 CLAUDE.md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이후 작업 중 "이건 기억해"라고 말하면 자동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파일경로 문법으로 다른 문서를 임포트할 수 있어, 프로젝트 CLAUDE.md에서 @~/.claude/shared-rules.md처럼 공용 규칙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실전 팁: CLAUDE.md가 200줄을 넘으면 오히려 준수율이 떨어집니다. 길어지면 절차는 스킬로, 언어별 규칙은 rules로 분리하세요. 현재 세션에 뭐가 로드됐는지는 /context로 항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 스킬 — "잘 된 작업을 슬래시 명령으로 굳히기"

가장 투자수익률이 높은 기능입니다. 폴더 하나 + 마크다운 하나면 끝납니다.

# .claude/skills/detail-report/SKILL.md
---
description: 쿠팡/네이버 상세페이지 분석 리포트. 상품 URL을 받으면 실행.
---
# 상세페이지 분석 리포트
$ARGUMENTS 의 상품 페이지를 분석해 다음 순서로 리포트를 작성한다:
1. 썸네일 후킹 요소 3가지 / 2. 상세 구조(스크롤 흐름) /
3. 리뷰 상위 불만 키워드 / 4. 우리 상품 대비 개선점 5가지
결과는 표 형식으로, 마지막에 실행 우선순위를 매긴다.

이제 누구든 /detail-report https://쿠팡주소 한 줄로 같은 품질의 리포트를 얻습니다. 마케터 교육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 프롬프트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팀 스킬 라이브러리를 함께 만드는 것.

3-3. 서브에이전트 — "전문가를 고용하고 모델 단가까지 지정"

# .claude/agents/review-scanner.md
---
description: 리뷰 대량 수집·요약 전문. 리뷰 분석 요청 시 사용.
tools: Read, Bash, WebFetch
model: haiku          # 단순 대량작업은 저렴한 모델로
---
너는 이커머스 리뷰 분석가다. 리뷰를 수집해 불만/칭찬 키워드
상위 10개와 대표 문장만 간결히 보고한다.

서브에이전트는 별도 컨텍스트에서 돌고 요약만 돌아오므로, 본 세션이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대량·단순 작업엔 model: haiku를 지정해 비용을 크게 낮추는 것이 정석입니다(9장).

3-4. 훅 — "AI의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강제"

훅은 LLM의 판단과 무관하게 무조건 실행되는 셸 명령입니다. "커밋 전에 꼭 테스트 돌려줘"라고 CLAUDE.md에 써도 가끔 빠뜨리지만, 훅은 절대 빠뜨리지 않습니다.

// settings.json — 예: 편집 후 자동 포맷 + 위험 명령 차단
{ "hooks": {
    "PostToolUse": [{ "matcher": "Edit|Write",
      "hooks": [{ "type": "command", "command": "npx prettier --write \"$file\"" }] }],
    "PreToolUse": [{ "matcher": "Bash",
      "hooks": [{ "type": "command", "command": "~/.claude/hooks/block-danger.sh" }] }]
} }

온오퍼 필수 훅 1순위: 파괴적 명령 차단. 지난 8월 초 실데이터 유실 사고(소싱이력·상품 2천여 건)의 재발 방지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rm -rf, DROP TABLE, DELETE FROM 등을 PreToolUse 훅에서 감지해 자동 백업 후 진행하거나 차단하도록 개발자에게 1순위로 맡기세요. ECC의 /ecc:hookify 스킬로 대화에서 바로 훅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3-5. MCP — "외부 시스템을 손발로 연결"

claude mcp add --scope project github https://mcp.github.com/github-mcp
claude mcp add playwright -- npx -y @playwright/mcp@latest
claude mcp list     # 연결 상태 확인 / 세션 안에서는 /mcp

온오퍼는 이미 Slack·Gmail·캘린더·Chrome·자체 커머스 MCP(parameat-commerce)를 씁니다. 다음 후보는 GitHub MCP(개발자 협업)와 DB MCP(pinset·재고 데이터 직접 조회)입니다. 팀 공용 서버는 .mcp.json에 넣어 git으로 공유하되, API 키는 절대 커밋하지 않습니다(환경변수로).

3-6. 플랜 모드 · 권한 모드 — "큰 일은 계획부터, 반복 일은 승인 없이"

3-7. 체크포인트 · 세션 —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기"

04 · 자동화

자동화 사다리 — 대화에서 무인 파이프라인까지

수익화·자동화의 실체는 이 장입니다. 같은 작업이라도 어느 단(段)에서 실행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시간이 100%에서 0%가 됩니다.

단계실행 방식사람 개입온오퍼 적용 예
1. 대화형터미널에서 직접 지시계속신규 기획, 탐색적 분석
2. 스킬 호출/스킬명 인자 한 줄시작+검수상세페이지 리포트, 키워드 분석
3. 헤드리스claude -p "..." 스크립트시작만엑셀 던지면 고객분석 완료
4. 스케줄 무인launchd/cron + 헤드리스, 또는 클라우드 루틴없음 (결과만 수신)ai-news-digest (이미 운영 중!)
5. 제품 내장Agent SDK로 앱에 AI 탑재없음 (고객이 사용)threads-writer·alibaba-scout의 AI 기능 고도화

헤드리스 모드 — 자동화의 엔진

# 파이프에 끼워 넣기
cat 주문내역.csv | claude -p "이상 주문 패턴 요약" > report.txt

# JSON으로 받아서 다른 프로그램에 연결
claude -p "이 리뷰들의 감정 분류" --output-format json | jq '.result'

# 무인 실행 (권한·도구를 좁혀서 안전하게)
claude -p "재고 리포트 생성 후 슬랙 발송" \
  --permission-mode acceptEdits \
  --allowedTools "Read,Bash(node *)"

여기에 맥의 launchd(뉴스봇이 이미 이 방식)나 클라우드 루틴(/schedule 명령, claude.ai/code/routines — 맥이 꺼져 있어도 Anthropic 인프라에서 실행)을 걸면 4단이 완성됩니다. 루틴은 스케줄 외에 API 트리거·GitHub 이벤트로도 발동돼, "에러 알림 → 자동 수정 PR" 같은 반응형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복제 공식: 뉴스봇 = 수집 스크립트 + claude -p 요약 + 슬랙 발송 + launchd. 이 4개 부품의 조합을 바꾸면 → 매일 아침 키워드 순위 변동 알림, 주간 광고 ROAS 리포트, 재고 임계치 경보, 경쟁사 가격 변동 감지가 전부 같은 패턴입니다. 부품은 이미 다 있습니다.

05 · 하네스

ECC 하네스 — 깔아둔 것의 10%만 쓰고 있다

ECC(에이전트 67 · 스킬 281 · 커맨드 94)는 이미 설치돼 있지만, 방대해서 오히려 안 쓰게 됩니다. 전부 알 필요 없습니다. 아래 큐레이션만 팀 습관으로 만들면 충분합니다.

매일 쓰는 것 (전원)

  • /ecc:plan — 코드 짜기 전 계획·리스크 확인 후 승인
  • /ecc:code-review — 작성 직후 자동 리뷰
  • /ecc:save-session · /ecc:resume-session — 퇴근 전 저장, 다음날 복원
  • /ecc:aside — 작업 끊지 않고 곁다리 질문

상황별 (개발자 중심)

  • /ecc:orch-fix-defect — 버그를 "재현 테스트→수정→리뷰→커밋"으로
  • /ecc:orch-add-feature — 신규 기능 전체 파이프라인
  • /ecc:security-scan · security-reviewer — 결제·인증·고객데이터 코드 필수
  • /ecc:build-fix — 빌드 깨졌을 때

학습 루프 (하네스를 키우는 기능)

  • /ecc:learn — 이번 세션의 좋은 패턴을 스킬 후보로 추출
  • /ecc:hookify — 대화에서 발견한 나쁜 습관을 훅으로 차단
  • /ecc:skill-health — 스킬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 /ecc:instinct-status — 학습된 패턴 확인·승격

비개발 업무 (마케터 중심)

  • marketing-agent · /ecc:marketing-campaign — 포지셔닝~콘텐츠 캘린더
  • seo-specialist · /ecc:seo — 사이트 SEO 감사
  • /ecc:deep-research · /ecc:market-research — 시장 조사
  • ui-ux-pro-max — 상세페이지·랜딩 디자인 시스템

운영 원칙: ECC는 "전부 켜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 팀 사전(辭典)으로 취급하세요. 매주 회고에서 "이번 주 반복한 일"을 하나 골라 ECC에 있으면 그 커맨드를 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없으면 자체 스킬로 만듭니다. /ecc:ecc-guide가 전체 카탈로그 내비게이터입니다.

06 · 수익화 플레이북

온오퍼 자산 × 자동화 사다리 매핑

이미 만들어 둔 도구 30여 개가 최고의 출발점입니다. 각 자산을 사다리 위 칸으로 올리는 것이 곧 수익화입니다.

기존 자산현재 단계다음 단계 (구체 액션)기대 효과
ai-news-digest (뉴스봇)Lv4 무인동일 패턴 복제: 키워드 순위·광고 ROAS·재고 경보 일일 리포트 3종 추가매일 아침 의사결정 대시보드가 슬랙에
threads-writer (콘텐츠 공장)Lv3 반자동수집→생성→예약발행 전 과정을 launchd 무인화, 성과 데이터 회귀 반영콘텐츠 운영 인건비 0에 수렴
alibaba-scout / keyword-scout / detail-analyzerLv2~3 수동 실행공통 "소싱 파이프라인" 스킬로 연결: 키워드 발굴→알리바바 소싱→상세 분석을 한 번의 /sourcing 브리프신규 상품 발굴 리드타임 단축
pinset / parameat-inventory / 고객분석Lv2 수동DB MCP 연결 + 주간 손익·재고 헤드리스 리포트 자동 발송엑셀 업로드 노동 제거
parameat-commerce MCP (스토어 관리)Lv3 대화형가격·재고 정기 점검 루틴화 (승인 게이트는 유지 — 안전장치)가격 실수·품절 방치 방지
cozyvibe 아웃리치 (Instantly)Lv3리드 수집→검증→개인화 메일 생성을 주간 루틴으로, 응답 분류를 헤드리스로B2B 영업 파이프라인 상시 가동

신규 수익화 기회 (팀이 갖춰지면)

① 내부 도구의 상품화

detail-analyzer·keyword-scout 같은 사내 도구는 다른 셀러에게도 필요합니다. Agent SDK + 결제만 붙이면 SaaS. 개발자의 첫 수익화 프로젝트로 적합.

② 운영 대행의 레버리지

스킬 라이브러리가 쌓이면 "1인이 N개 브랜드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신규 브랜드 런칭 비용이 급감 —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과 직결.

③ 지식의 판매

이커머스 특화 스킬·에이전트 팩 자체가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 배포). 단, 핵심 경쟁 우위 스킬은 비공개 유지.

07 · 조직

3인 팀 운영 설계 — 역할·리듬·교육

핵심 원칙: 대표님은 지시하고, 개발자는 인프라를 만들고, 마케터는 운영하며 배웁니다. 세 사람이 같은 하네스 표준 위에서 일하되 책임은 겹치지 않게 설계합니다.

대표 오케스트레이터 — 방향과 우선순위

풀스택 개발자 하네스 오너 — 플랫폼 엔지니어로 격상

가장 중요한 인사적 결정입니다. 개발자의 역할을 "기능 구현자"에서 "팀 전체의 AI 생산성 인프라 소유자"로 재정의하세요.

하네스 오너 책임 목록

  1. 팀 하네스 저장소 구축·운영 (8장의 git 표준화) — 스킬·에이전트·훅·설정의 단일 출처.
  2. 안전장치 1순위 구현: 파괴적 명령 차단 + 자동 백업 훅 (3-4절 사고 재발 방지).
  3. 자동화 파이프라인 제작: 대표·마케터가 정의한 업무를 헤드리스+스케줄로 무인화. 본인 개발 업무에는 /ecc:orch-* 파이프라인과 TDD 워크플로우 적용.
  4. MCP 확장: GitHub·DB MCP 연결, 사내 도구(pinset 등)의 MCP 서버화.
  5. 병렬 작업 도입: git worktree로 기능별 세션 분리, 서브에이전트로 리뷰 자동화.

마케터 AI 운영자 — 4주 커리큘럼

공대 출신이라는 점이 큰 자산입니다. 목표는 "프롬프트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스킬을 만들고 자동화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주차학습 목표실전 과제 (실무와 직결)
1주기본기: 플랜 모드, /init, 메모리, /rewind, /resume담당 업무 하나(예: 키워드 리서치)를 클로드 코드로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
2주스킬 작성: SKILL.md 구조, $ARGUMENTS, 팀 스킬 사용자기 반복 업무 2개를 스킬로 저장하고 팀 저장소에 PR
3주ECC 마케팅 도구: marketing-agent, seo, deep-research, ui-ux-pro-max신규 상품 1건의 포지셔닝→상세페이지 시안→콘텐츠 캘린더 산출
4주자동화 입문: claude -p, 뉴스봇 코드 읽기, 루틴(/schedule)개발자와 페어로 "주간 콘텐츠 성과 리포트" 무인 파이프라인 1개 런칭

운영-학습 루프: 마케터가 threads-writer·아웃리치·뉴스봇류 파이프라인의 일상 운영자가 되면, 개발자는 제작에 전념하고 마케터는 운영하며 자동화 역량을 흡수합니다. 6개월 뒤에는 마케터 혼자 새 파이프라인을 조립할 수 있는 상태가 목표입니다.

주간 리듬 (30분 회고가 하네스를 키운다)

08 · 표준화

팀 배포 — 하네스를 git에 태우는 법

개인 아이맥의 설정을 팀 표준으로 만드는 구체적 방법입니다. 원리는 하나: 공유할 것은 프로젝트 .claude/에 커밋, 개인 취향은 settings.local.json(gitignore)에.

# 팀 하네스 저장소 (onoffer-harness) 구조 — 개발자가 구축
onoffer-harness/
├── CLAUDE.md                  # 회사 공통 원칙 (한국어, 200줄 이내)
├── .claude/
│   ├── settings.json          # 권한 allow/deny + 필수 훅 (커밋)
│   ├── skills/                # 팀 스킬 라이브러리 ← 회사의 핵심 자산
│   │   ├── detail-report/  ├── sourcing/  └── weekly-pnl/
│   ├── agents/                # review-scanner, security-check ...
│   ├── rules/                 # 코딩 표준 (경로 스코프)
│   └── hooks/                 # 백업·차단 스크립트
└── .mcp.json                  # 팀 공용 MCP (키는 환경변수로!)
09 · 비용

비용·모델 전략 — 품질은 유지하고 단가만 낮추기

모델맡길 일지정 방법
Haiku (최저가)대량·단순: 리뷰 수집 요약, 로그 파싱, 분류, 정기 무인 리포트서브에이전트 frontmatter model: haiku, 헤드리스 --model haiku
Sonnet (기본값)일상 개발·분석·콘텐츠 작성 전반/model sonnet
Opus/상위아키텍처 설계, 보안 검토, 복잡한 디버깅 — 짧고 굵게해당 작업에서만 /model 전환 후 복귀
10 · 함정 & 로드맵

흔한 함정 8가지

  1. CLAUDE.md 비대화 — 다 넣으면 다 안 지킨다. 절차는 스킬로 분리 (200줄 규율).
  2. 훅 없이 권고만 — "꼭 해줘"는 규칙이 아니다. 반드시면 훅으로.
  3. rewind 과신 — Bash 파일 조작·서브에이전트 수정은 복구 불가. git 커밋이 진짜 안전망.
  4. 무인 실행에 전권 부여 — 자동화일수록 --allowedTools를 좁혀라. 사고는 무인 실행에서 난다.
  5. MCP 키 커밋.mcp.json은 공유하되 비밀키는 환경변수로.
  6. 세션 1개로 모든 일 — 주제 바뀌면 /clear. 컨텍스트 오염은 품질·비용 둘 다 갉아먹는다.
  7. 스킬 만들고 방치 — 분기마다 정리(/ecc:skill-health). 죽은 스킬은 팀 신뢰를 깎는다.
  8. 백업 없는 데이터 작업 — 삭제·정리 지시에는 "백업 먼저"를 훅과 문화 양쪽으로 강제 (8월 사고의 교훈).

90일 로드맵

기간목표핵심 산출물담당
1~30일
기반
팀 표준 구축 + 안전장치onoffer-harness 저장소 · 파괴적 명령 차단+백업 훅 · 전 프로젝트 /init · 마케터 교육 1~2주차개발마케팅
31~60일
자산화
스킬 라이브러리 + 첫 무인 3종팀 스킬 10개(소싱·상세분석·리포트) · 뉴스봇 패턴 복제 일일리포트 3종 · GitHub/DB MCP 연결 · 마케터 교육 3~4주차개발마케팅대표
61~90일
수익화
운영 무인화 + 상품화 착수threads-writer·아웃리치 무인 운영(마케터 소유) · 주간 손익 자동 리포트 · 사내 도구 1개 SaaS화 타당성 검증전원

성공 지표 제안: ① 주당 "사람이 반복한 수작업 시간" (매주 감소해야 함) ② 팀 스킬 수와 사용 횟수 ③ 무인 파이프라인 수 (90일 후 목표 6개+) ④ 신규 브랜드/상품 1건 런칭에 드는 총 인시(人時).

11 · 대표의 실행 체계

조직 수준을 올리는 대표의 행동·지침·지식 체계

0장 평가의 결론은 "기술 A · 조직 D"였습니다. 기술은 개발자가 올리지만, 조직 등급(D→B)은 오직 대표만 올릴 수 있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됩니다 — 대표의 레버는 처음부터 끝까지 결정, 요구, 리듬 세 가지입니다.

대표의 3가지 레버

① 결정 — 완주를 강제

지금 최대 병목은 "확산이 완주를 앞지르는 것"입니다. 새 프로젝트 승인보다 기존 씨앗 중 1개를 골라 출시까지 밀어붙이는 결정이 대표의 첫 번째 일입니다. 우선순위는 대표 말고는 아무도 못 정합니다.

② 요구 — 자산을 요구

결과물이 아니라 재사용 가능한 형태를 요구하세요. "해줘"로 끝나는 지시는 1회성 노동을 사고, "스킬/킷/문서로 남겨줘"까지 붙는 지시는 회사 자산을 삽니다. 아래 '지시 프로토콜' 참조.

③ 리듬 — 회고를 주재

표준화는 선언이 아니라 반복에서 나옵니다. 매주 금요일 30분 자동화 회고를 대표가 직접 주재하는 것 — 이것 하나가 이 보고서 전체에서 가장 값싼 최고 수익 투자입니다.

운영 리듬 — 대표의 캘린더

주기행동소요올라가는 등급 축
매일슬랙 자동 리포트 확인 → 이상 징후만 지시. 반복 수작업을 발견하면 즉시 "자동화 백로그" 노트에 한 줄 기록 (판단은 금요일에)10분자동화 활용
매주 금자동화 회고 주재: 반복 수작업 1개 지목 → 다음 주 자동화 지정 · 각자 만든 스킬 공유 · 실패 사례를 훅 후보로30분팀 확산 D→C
완주 점검: "이번 주에 출시가 가까워졌는가?" 한 질문만. 아니오가 2주 연속이면 다른 일을 멈추는 결정10분제품화 B→A
비용 확인: /usage · 쿼터 상태줄 리뷰5분비용 관제
매월버스 팩터 테스트: "개발자가 한 달 부재라면 무엇이 멈추나?" 시나리오 1개를 골라 문서·권한·실행법이 남에게 있는지 확인. 없으면 그 달의 문서화 과제로 지정30분이중화 (최대 리스크)
자산 지도 갱신: 로컬(아이맥)·조직(GitHub)·서버(node1)에 새로 생긴 자산을 onoffer-hub에 등록시켰는지 점검20분지식 관리 B-→B+

지시 프로토콜 — "부탁"을 "자산 주문"으로 바꾸는 문장법

대표의 지시 문장이 조직의 자산화 속도를 결정합니다. 모든 지시에 3요소를 붙이세요: ①산출물 정의 ②재사용 형태 ③완료 기준.

기존 지시 (1회성 노동 구매)바뀐 지시 (자산 구매)
"경쟁사 가격 조사해줘""경쟁사 가격 조사해줘. 다음부터는 마케터가 /가격조사 한 줄로 돌릴 수 있게 스킬로 남기고, 완료 기준은 스킬 실행 시연."
"이 버그 고쳐줘""버그 고치고, 같은 유형이 재발하면 자동으로 잡히게 테스트나 훅을 함께 남겨줘."
"서버에 이거 하나 올려줘""올리고 onoffer-hub에 등록 + 실행법 문서화까지가 완료. 대표인 나도 상태를 볼 수 있어야 해."
"이거 되는지 테스트해봐" (8월 사고의 문장)"백업 먼저 확인하고, 실데이터 말고 사본으로 테스트해봐."

왜 이게 대표의 일인가: 실무자는 눈앞의 일을 끝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끝냄"의 정의를 "재사용 가능하게 끝냄"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완료를 판정하는 사람, 즉 대표뿐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대표의 안티패턴 4

  1. 새 프로젝트 벌리기. 0장 실측이 보여주듯 씨앗은 이미 충분합니다. 90일간 신규 프로젝트 승인 총량을 정해두세요(예: 월 1개 이하). 아이디어는 죽이지 말고 백로그에 적어두면 됩니다.
  2. 구두·단톡 지시. 말로 한 지시는 자산이 안 됩니다. 지시는 백로그(이슈)로, 결과는 저장소·hub로 — 대표부터 지키면 팀이 따라옵니다.
  3. 본인 로컬에만 자산 쌓기. 아이맥의 도구 30여 개는 조직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대표가 만든 것도 ONOFFERDEV에 올리는 것을 스스로에게 의무화하세요 — "자산 이원화" 격차의 절반은 대표 쪽에 있습니다.
  4. 결과만 검수하고 과정은 방치. 리포트가 좋았으면 "좋다"로 끝내지 말고 "이걸 스킬로 굳혀라"까지. 품질 피드백은 말이 아니라 스킬 파일 수정으로 반영시키세요.

대표의 지식 체계 —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은 몰라도 되나

알아야 할 것 (경영 언어로서의 AI)

  • 개념 어휘: 스킬·훅·서브에이전트·MCP·헤드리스가 각각 "무엇을 사는 물건인지" (2~4장). 지시에 이 단어를 쓸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 분류하는 눈: 어떤 업무를 봤을 때 "이건 자동화 사다리 몇 단짜리인가"를 판단하는 감각 (4장 표 하나면 됩니다).
  • 검수 기준: 각 자동 리포트의 "좋다/나쁘다" 기준을 문장으로 정의하는 능력 — 이것이 스킬 품질의 원천입니다.
  • 비용 감각: /usage 읽기, "무인 작업은 저가 모델+좁은 권한" 원칙 (9장).
  • 리스크 감각: 버스 팩터, 백업 우선, 비밀키 관리의 3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

몰라도 되는 것 (위임 대상)

  • 코드 문법, 프레임워크, 서버 설정의 구체 구현 → 개발
  • 훅 스크립트 작성, MCP 서버 구축, CI 구성 → 개발
  • 개별 스킬의 프롬프트 세부 튜닝 → 마케팅 포함 실무자
  • 단, "몰라도 된다"는 "안 물어봐도 된다"가 아닙니다 — 월간 버스 팩터 테스트에서 설명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서화를 만듭니다.

학습 방법은 지금처럼: 대표님이 이미 하고 있는 "직접 도구를 만들어보는 것"이 최고의 학습입니다. 딱 두 가지만 바꾸세요 — 만들면 ONOFFERDEV에 올릴 것, 그리고 매번 이 보고서의 결정 트리(2장)로 "이건 스킬로 남길 일인가"를 자문할 것.

이번 달 결정 리스트 — 대표만 할 수 있는 결정 6

  1. 완주 대상 1개 선정 — pipelab·tikron·pinset SaaS화 등 씨앗 중 90일 내 "출시"까지 갈 1개를 지정하고 나머지는 명시적으로 동결.
  2. 개발자 역할 공식화 — "하네스 오너" 직무(7장)를 본인에게 공식 부여하고, 기능 개발 시간과 인프라 시간의 배분(예: 7:3)을 합의.
  3. 마케터 온보딩 개시 선언 — 7장 4주 커리큘럼의 시작일과 1주차 과제를 지정.
  4. bin-droid 계정 정리 — 정체 확인 후 조직 멤버로 편입하거나 권한 회수.
  5. 공개/비공개 정책 결정 — 공개 저장소 5개 각각에 대해 "의도된 공개인가"를 확인하고 원칙 한 줄 수립.
  6. 자산 등록 의무화 — "만든 것은 ONOFFERDEV + onoffer-hub에 등록해야 완료"를 3인 공통 규칙으로 선언 (대표 본인 포함).

대표의 대시보드 — 매주 이 4개 숫자만 보면 됩니다

주간 반복 수작업 시간 (감소 추세인가)
팀 스킬 수 × 실사용 횟수
무인 파이프라인 수 (90일 목표 6+)
%
완주 대상 1개의 출시 진척률

마지막으로: 이 장의 어떤 항목도 기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부 결정·요구·리듬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 이 장이 실행되지 않으면 아래쪽 어떤 기술 장(2~9장)도 조직 등급을 D에서 끌어올리지 못합니다. 조직 수준의 상한선은 대표의 운영 리듬이 정합니다.